명인전 2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대진 일정 결과 / 명인전 역대 우승자

올해로 46번째를 맞이하는 2023 명인전 본선이 8월28일 16강전을 시작으로 개막에 들어간다.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개막전 경기는 전기우승자 신민준 9단과 이창석 9단의 대결로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되며 제46기 명인전 대진 일정 대국결과와 역대 명인전 우승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제46기 SG배 명인전은 본선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며 12명의 기사가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으며 여기에 전기 우승자 신민준과 전기준우승자 신진서에 와일드카드로 박정환과 김은지가 낙점받아 우승자를 가리게 되었다. 한편 명인전 역대 최다 우승(13회) 기록을 보유중인 이창호 9단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자력으로 진출했으며 여자기사인 김채영 8단도 예선 결승서 한국랭킹 10위인 박건호 7단..

바둑대회 2023.08.28

제45기 SG배 명인전 대회개요 대진 일정 결과

명인전은 2015년 43회 대회서 이세돌이 박정환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이후 5년간 중단이 되었고 6년만에 SG그룹이 후원을 맡으면서 지난해 44회 대회가 열려 신진서가 변상일을 제압 하고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번 제45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은 7월4일 본선일정이 시작되는데 신진서와 변상일은 전기 시드로 본선에 진출한 상황이고 신민준과 최정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합류했다. 또한 국내예선을 통해 12명의 기사가 본선 진출에 성공해 16강 토너먼트와 패자부활전을 병행해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SG배 우승상금은 6천만원, 준우승상금은 2천만원이며 올해부터 제한시간을 2시간에서 100분 으로 단축시켜 진행하게 된다. ★제45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대회개요 주최 : 한국일보 한국기원 공동주최 주..

바둑대회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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