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판

2022년 2월에도 신진서 9단이 1위를 차지하며 26개월 연속 한국바둑랭킹 1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박정환은 26개월 연속 2위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신진서는 랭킹포인트가 올랐고 박정환은 하락해 둘사이의 격차를 점점 벌어지게 되었다. 설현준 7단은 10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탑10 진입에 성공했고 원성진 9단은 3계단 추락한 11위를 기록하며 11위를 차지해 10위권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한편 여자프로기사중 최정 9단은 99개월 연속 여자랭킹 1위를 고수 했으나 전체랭킹은 한계단 하락한 29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랭킹 2위 오유진 9단은 80위로 3계단 상승했고 여자랭킹 3위 김채영 7단은 91위로 한계단 하락하게 되었다. ⚪2022년 2월 여자프로기사 순위 TOP10 1위 최정 9단 RP 9,426 포인트..

2021년 11월 한국바둑랭킹이 발표 되었고 신진서가 23개월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신진서의 랭킹포인트는 1만300점을 돌파한 10,313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찍게 되었다. 반면 박정환은 23개월 연속 2위에 랭크 되었고 랭킹포인트 42점을 추가해 1만76점으로 신진서와 의 격차를 251점에서 237점으로 14포인트를 줄이게 되었다. 삼성화재배 결승3번기 성적은 다음달에 반영되므로 이번달에 치뤄지는 LG배와 농심신라면배 성적에 따라 격차를 더 줄일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달 삼성화재배 32강전에서 커제를 꺾은 김지석은 10월 4승2패의 성적으로 36점을 추가 하며 세계단 오른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판도에 미묘한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여자기사순위에서는 최정 9단이 96개월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