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오는 1월10일부터 12일까지 농심 배 이벤트 대국으로 2022 한중 클래식 슈퍼매치가 열리게 된다. 이번 한중 클래식 슈퍼매치에는 한국과 중국의 프로기사중 60대,40대,20대 기사 한명씩 선발하여 한중 3대3 대결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국선수는 조훈현(69), 이창호(47), 최정(27)이 출전하며 중국에서는 류샤오광(62), 창하오(46), 위즈잉(26) 이 참가하게 된다. 2022 한중 클래식 슈퍼매치 개요 주최 주관 : 한국기원 후원 : 농심(주) 협력 : 중국바둑협회 주관방송사 : 바둑TV, 천원TV 대국규정 : 덤 6.5집 제한시간 1시간 1분초읽기 1회(농심배 규정 준용) 대회방식 : 3대3 팀 대항전 선수당 3경기 총 9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