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한국 바둑랭킹에서 신진서가 39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되었고 여자기사 순위에선 최정 9단이 112개월 연속 1위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프로기사순위 10위권 내에선 빅3인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은 자리 변동이 없이 탑3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고 신민준이 강동윤을 제치고 4위로, 김명훈은 2계단 올라선 7위에, 안성준 9단은 3계단 오르며 9위에 오르며 탑10에 재진입 하게 되었다. ※2023년 3월 한국 바둑랭킹 프로기사 순위 TOP100 신진서 9단은 지난달 13승3패로 승률상으로는 호성적을 냈지만 랭킹점수는 34점이 깎인 10356점으로 여전히 2위와는 점수차가 커 1위 유지에 문제가 없었고 신민준이 바둑리그와 크라운해태배 우승을 차지하는등 호성적을 올리며 한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