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에 발표된 한국바둑랭킹과 여자프로기사 순위에 대해 살펴봅니다. 2022년 4월에도 한국바둑랭킹 탑5는 변동이 없다. 신진서가 28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고 박정환, 변상일, 이동훈, 김지석이 탑5를 형성중이다. 김명훈 8단이 새롭게 탑10 진입에 성공하였고 신민준 9단은 3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여자프로기사 랭킹에서도 5위까지는 변동이 없고 이민진 8단이 4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해 상승세를 보여 주었다. 최정은 여자랭킹 1위를 101개월째 지켜냈고 오유진, 김채영, 조승아, 김은지가 지난달과 같은 탑5를 형성중이다. ※2022년 4월 한국바둑랭킹 TOP100 신민준 9단이 랭킹포인트 49점을 끌어 올리며 3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하며 점차 이전의 포스를 되찾아 가는 모양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