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은 지난 5월30일을 시작으로 6월2일에 16강전을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들어섰고 이제 8강전과 4강전을 진행하게 되었다. LG배 기왕전 8강은 11월7일과 8일에 열리고 곧바로 9일과 10일에 4강전이 열리며 내년 2월7일 대망의 결승 3번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8강전에 오른 기사는 한국의 신박변신(신진서,박정환,변상일,신민서)과 일본의 이치리키 료, 중국의 커제,미위팅,양딩신으로 결정 되어 한중일을 대표하는 정예멤버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개요 대회본선기간 : 2021.5.30~2022.2.10 주최 : 조선일보 주관 : 한국기원 후원사 : LG 전기우승자 : 신민준 준우승자 커제 대회상금 : 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