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일반

2025년 11월 한국 바둑랭킹 - 프로기사순위 탑50, 여자기사순위 탑30

하루한판 2025. 11. 20. 16:16

2025년 11월 한국기원에서 발표한 바둑랭킹으로 프로기사순위 탑50과 여자기사순위 탑30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합니다.

먼저 전체 순위에서 신진서가 불변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여자기사순위에선 최정이

3개월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상황이 되어 2025년 마지막인 12월에 어떻게 순위가 결정날지

주목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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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랭킹 - 2025년 11월

프로기사순위 탑50

프로기사순위 탑10
프로기사순위 탑10

1위 신진서와 2위 박정환은 요지부동이고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변상일이 3위까지 올라와

제모습을 찾는 흐름이며 노장 김지석이 다시 탑10에 진입한 9위를 기록했다.

김지석은 11월 삼성화재배 4강까지 오르며 분전을 해 12월에도 탑10 유지는 가능할 듯 하다.

 

프로기사순위 11위~20위
프로기사순위 11위~20위

한동안 잠잠하던 이창석이 상승세를 보이며 6단계 오른 12위를 기록했고 마법사 한승주도 

2계단 오른 19위를 기록했다.

회춘의 대명사인 원성진은 하락세를 보이며 5계단 하락한 15위를 차지했다.

 

프로기사순위 21위~30위
프로기사순위 21위~30위

노장 조한승이 7계단 오른 22위를 기록했고 여자기사인 최정과 김은지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며 28위와 29위를 차지했다. 신예 기사인 김승진이 4계단 오르면 30위에 올라 신인중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기사순위 31위~40위
프로기사순위 31위~40위

윤준상이 10계단 오른 31위에 안국현이 5단계 오른 32위를 기록중이고 허영락이 무려

14계단 오르며 37위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이원영과 박영훈도 상승세를 보이며 36와 39위를 기록했다.

 

프로기사순위 41위~50위
프로기사순위 41위~50위

시니어 기사중에서 목진석이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39위를 차지했고 박승화가 9계단 오른 

48위에 신예 박지현과 김다빈이 47위와 49위를 기록했다.

적어도 바둑랭킹 50위 안에는 들어야 바둑리그에 참가할 기력이라 보여지는 바 앞으로도 이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듯 싶다.

 

여자기사순위 탑30

11월에는 여자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이 종료되고 이제 몇개 기전의 결승전이 남은 상황이라

아무래도 11월 랭킹이 여자기사들의 2025년 최종 순위로 굳혀질 듯 싶고 올해 마지막으로

여자기사 1위에 오르는 선수가 누가될지 흥미로운 부분이다.

 

여자기사순위 탑10
여자기사순위 탑10

여자랭킹에선 최정이 여름내내 물려주었던 왕관을 되찾아 왔다. 3개월만의 1위 탈환~

랭킹점수 9000점이 넘는 여자 6강의 뒤로 탑10 오르는 경쟁이 치열한데 조혜연은 이제

뒷걸음질 치는 형세리고 김경은과 김주아가 대를 이을 준비를 경합중이다.

김경은이 7위, 김주아가 8위이며 노장 김혜민도 4계단 상승하며 탑10 재진입에 성공!

 

여자기사순위 11위~20위
여자기사순위 11위~20위

허서현이 공동10위로 탑10에 턱걸이 중이며 이나현이 2계단 오른 13위에 올라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출산후 복귀한 오정아가 서서히 제폼을 찾아가며 두계단 오른 16위에 오른 상황이다.

오정아는 여자국수전에서 최정을 꺾고 결승에 올라 김은지와 3번기를 예정하고 있다.

이민진과 박태희도 두계단씩 오른 17위와 20위를 기록했다.

 

여자기사순위 21위~30위
여자기사순위 21위~30위

20위권대까지 주로 여바리에서 활약한 선수들인데 이구간은 노장과 신예들이 뒤섞인 혼전장~ㄴ

노장 김수진이 4계단 오른 27위에, 신예인 이슬주와 최서비가 각각 3계단과 4계단 오르며

23위와 2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