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일반

2025년 12월 한국 바둑랭킹 - 프로기사순위 탑50, 여자기사순위 탑30

하루한판 2025. 12. 7. 23:34

신진서와 김은지
2025년 12월 한국 바둑랭킹

한국기원에서 12월에 발표한 기사랭킹에 의하면 신진서는 72개월 연속 1위(6년 연속)에 오르게

되었고 개인통산 80번째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여자기사랭킹 1위 다툼이 최정과 김은지가 점입가경의 상황인데 지난달 1위 자리를 내어 주었던

김은지는 재탈환에 성공하며 2025년 마지막으로 여자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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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랭킹 - 2025년 12월

프로기사 순위 TOP50

프로기사 순위 탑10
프로기사순위 탑10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이 탑3의 지위를 유지햇고 신민준과 이지현이 한단계씩 오른 4위와 5위

김지석이 두계단 오른 7위이며 안성준과 강동윤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로기사 순위 11위~20위
프로기사순위 11위~20위

원성진이 4계단 오르며 11위를 기록해 재회춘의 기틀을 마련..ㅎㅎ

송지훈, 안정기, 김정현, 홍성지가 약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거의 바둑리그 성적에 따른

순위 변동이 큰 것으로 보여진다.

 

프로기사순위 21위~30위
프로기사순위 21위~30위

바둑리그서 호성적을 내고 있는 나현이 8계단 상승한 25위에 올랐고 김은지가 3계단 상승하며

26위를 기록했다.

최정은 두계단 하락하며 30위! 지난달 최정이 28위고 김은지가 29위였는데 순식간에 4단계나

김은지가 앞서는 입장이 되었고 지금 한참 진행중인 오청원배 결승 3번기에서 두 기사의 대결

결과에 따라 명암이 갈릴듯 싶다. 결승1국은 김은지의 승리...

 

프로기사 순위 31위~40위
프로기사순위 31위~40위

역시 바둑리그서 호성적을 내고 있는 기사가 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강유택이 무려 8계단 오른 38위에, 허영락이 6계단 오른 31위를 기록했다.

신예 기대주 김승진이 바둑리그 초반 어려움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12월7일) 대국서 원성진을

격파하며 적응을 마친 모습이다.

 

프로기사 순위 41위~50위
프로기사순위 41위~50위

신구세력이 뒤섞인 구간인데 신예기사인 박지현, 한상조, 김승구등이 좋은 성적을 내며 순위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박지현이 41위, 한상조가 47위, 김승구가 50위를 기록중이다.

 

여자기사순위 TOP30

여자기사 대회는 거의 종료 시점이라 이번 12월 랭킹이 당분간 이어질 듯 싶다.

오청원배와 하림배 결승서 격돌하는 최정과 김은지의 매치가 올해 대미를 장식할 듯...

 

 

여자기사순위 탑10
여자기사순위 탑10

여자기사들의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데 특히 최정과 김은지의 1위 쟁탈전이 점입가경이다.

지난달 3개월만에 1위를 탈환한 최정은 다시 김은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고 김채영은

스미레를 제치고 4위를 탈환한 모습이다.

박소율은 4계단 오르며 10위에 이름을 올린 상황인데 아마도 첫 탑10 진입일듯 싶다.

 

여자기사순위 11위~20위
여자기사순위 11위~20위

김민서가 4계단 오르며 11위를 기록해 탑10 재진입이 목전인데 김민서와 김주아는 기복을

줄이며 탑10에서 꾸준히 활동할만한 기력을 보여주는 어린 기사들이다.

오정아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출산전 모습으로 돌아가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지난달

여자기성전에서 최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순위가 오른 모습이다.

 

여자기사순위 21위~30위
여자기사순위 21위~30위

이구간은 막 승천하려는 신예들이 진입하는 모습인데 이정은, 최서비, 최민서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고 신예 여자기사중 이나현이 15위로 가장 순위가 높은 상황이다.

 

프로기사 상금랭킹 TOP10

바둑기사 상금랭킹 탑10
프로바둑기사 상금랭킹 탑10

12월이 아직 남아 있어 2025년 최종 누적 상금랭킹은 아니지만 큰 변동은 없을듯 싶다.

신진서가 11억7천여만원의 상금을 획득해 불변의 1위를 기록중이고 변상일과 박정환이

2위와 3위를 기록중인데 4위에 이름을 새롭게 올린 기사는 바로 김은지이다.

지난달 여자기성전 우승을 차지하며 2억1천만원을 기록해 4위에 오르게 되었고 최정은

7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수년간 누적상금 순위에서 여자기사로는 최정을 제외하고 탑10에 오른 여자기사가

없었는데 김은지가 등극하게 된 것으로 아마도 내년부터는 김은지의 시대가 활짝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